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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골격·통증

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, 걸어보면 다릅니다

앉아 있을 때 힘든지 걸을 때 힘든지에 따라 먼저 살펴볼 곳이 갈립니다. 두 질환은 편해지는 자세가 서로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.

· 작성·검토 홍성우 대표원장

편해지는 자세가 반대입니다

허리에서 다리로 저림이 내려올 때 흔히 떠올리는 두 가지가 추간판탈출증(허리디스크)과 척추관협착증입니다. 이름은 비슷한 자리를 가리키지만 불편해지는 상황이 대체로 반대입니다.

추간판탈출증은 앉아 있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반대로 척추관협착증은 걸을수록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다가, 허리를 숙이거나 앉아서 쉬면 금방 편해졌다 다시 걸으면 또 저린 양상이 나타나곤 합니다.

진료 전에 메모해 두면 좋은 것

  • 얼마나 걸으면 다리가 저린지 — 거리나 시간으로 적어두면 경과를 비교하기 좋습니다.
  • 쉬면 얼마 만에 편해지는지, 어떤 자세에서 편해지는지.
  • 저림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— 엉덩이까지인지, 종아리·발까지인지.
  • 기존에 찍은 엑스레이나 MRI가 있는지, 언제 찍은 것인지.

지체하면 안 되는 신호

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, 대소변 조절이 어려워지거나, 안장에 닿는 부위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에는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. 이런 신호는 한방 치료보다 영상 검사와 다른 과 진료가 먼저입니다.

파주에서 진료를 이어가신다면

요추추간판탈출증은 첩약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6개 질환에 포함됩니다. 해당되는 경우 한약을 본인부담 30%로 처방받으실 수 있고, 연간 2개 질환까지 각 20일분이 적용됩니다. 적용 여부는 진찰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존 검사 결과가 있으면 함께 가져오시면 확인이 빠릅니다.

침·부항·뜸은 건강보험이 적용되고, 추나요법은 연 20회까지 적용됩니다.

관련 진료 안내

증상이 이어진다면 진찰로 확인하세요

경기도 파주시 · 연결한의원 파주운정

본 칼럼의 의학 정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적인 내용이며,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증상과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, 증상이 있는 경우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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